
배우 윤세아가 '신사의 품격' 제작발표회에서 가죽의상을 착용해 명품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는 SBS TV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신사의 품격'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윤세아의 섹시한 의상에 취재진의 카메라세례가 집중됐다.
이날 윤세아는 타이트한 가죽의상을 입어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더불어 높은 킬힐과 매혹적인 스모키 화장은 그의 섹시미를 더욱 강조했다.
신사의품격 제작발표회 윤세아 가죽의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세아 너무 섹시하다", "제작발표회 의상 중 가장 과감한듯", "신사의품격 너무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동건·김하늘·김수로·김민종·이종혁 등이 출연해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신사의 품격'은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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