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모아의 ‘천국 같은 천연 풀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천국 같은 천연 풀장은 말그대로 사람이 아닌 자연이 만든 것이다.
사모아 로토파가에 위치한 이 천연 풀장은 한 쪽에 사다리가 설치되어 있어, 이곳을 찾는 이들이 사다리를 이용해 위로 올라갈 수 있게 해놓았다.
남태평양의 깊고 투명한 바닷물을 향해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
‘천국 같은 천연 풀장’의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천국 같은 천연 풀장, 나도 가고 싶다” “천국 같은 천연 풀장, 부러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휘호 기자>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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