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하의 신부 ‘니모’의 얼굴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준하 와이프 니모 얼굴 공개’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니모’로 알려진 정준하의 신부는 10살 연하의 재일교포 스튜어디스 출신으로 알려졌으며 정준하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키와 빼어난 미모를 뽐내 더욱 화제를 몰고왔다.
니모의 얼굴이 공개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준하 능력자네”, “너무 예쁘다”, “니모 연예인 데뷔해도 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준하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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