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일기’ 정수정 가수 데뷔, ‘G컵 글래머’ 가요계 또 한 번 화제?
‘악녀일기’ 정수정 가수 데뷔, ‘G컵 글래머’ 가요계 또 한 번 화제?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2-05-21 11:45
  • 승인 2012.05.21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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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정 가수 데뷔 <사진출처=정수정 미니홈피>
‘악녀일기’ 시즌 4의 정수정이 가수로 데뷔한다.

정수정은 ‘악녀일기 시즌4’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SBS E!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에 출연했을 당시 가슴 사이즈가 70G컵이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정수정은 2010년 롯데 자이어츠 투수 장원준과 열애 중임이 밝혀지며 대중들에게 주목받아 왔다.

과거 정수정은 다른 그룹으로 가수 준비를 해왔으나 팀과 맞지 않아 무산되는 아픔을 겪고 다시 한 번 걸그룹으로 데뷔에 나섰다.

이에 그룹 써니데이즈는 정수정을 비롯해 멤버 선경, 지희, 민지, 수현이 2년간의 혹독한 파워보컬 트레이닝을 거쳐 왔으며 멤버 5명 모두 뛰어난 보컬 실력을 겸비한 그룹으로 알려졌다.

정수정의 가수 데뷔에 네티즌들은 “악녀일기에서 본 기억이 난다. 가수라니 노래도 잘하나?”, “70G컵… 헉 소리난다”, “이 팀은 섹시그룹인가?”, “정수정 가수 데뷔, 좋은 결과 있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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