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빈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천국의 아이들’ 시사회에 참석했다.
특히 박지빈은 이날 시사회에서 블랙진, 블랙 자켓으로 올 블랙 패션을 소화해 세련되면서도 남자다움을 과시했다. 또 깜짝 놀랄 만큼 폭풍성장한 박지빈은 이제 소년티를 벗어나 남자가 됐다는 평이다.
박지빈의 폭풍성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잘 컸다”, “연기도 잘하고 앞으로 더 기대된다”, “진짜 남자다워졌네”, “변성기 올 때 되지 않았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천국의 아이들’은 청소년 성장영화로 3개월 기간제 교사가 문제 학생들의 뮤지컬 동아리 활동을 지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선영 기자>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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