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남편 유준상의 식스팩이 공개돼 화제다.
홍상수 감독의 8번째 칸 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다른 나라에서’ 스틸사진이 지난 13일 공개된 가운데 유준상의 식스팩이 눈에 띄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준상은 구리 빛 피부와 함께 식스팩이 선명한 탄탄한 복근을 과시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준상은 불혹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몸매와 동안 외모를 소유하고 있어 ‘국민남편’으로서의 위엄을 다시한번 과시했다.
한편, 유준상은 영화 ‘다른 나라에서’ 낮에는 해변 안전요원으로 밤에는 펜션 숯불관리를 하는 유한 역으로 열연 할 예정이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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