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구하라가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실린 일본 잡지 표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흰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데, 표지 오른쪽 하단에는 치마 속 허벅지 부분을 확대한 사진을 노골적으로 배치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일부러 확대해놨네”, “의도가 뭐냐”, “일본에서 우리나라 연예인으로 장난질하는 게 하루 이틀이냐”, “이건 성희롱감이다” 등 불쾌감을 드러냈다.
<김선영 기자>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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