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 신임단장은 “제1전투비행단을 전투형 임무 부대로 육성해 한반도 서남부 영공의 안정을 유지해 나가겠다”며 “적과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강한 부대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홍 신임단장은 F-5E/F를 2519시간 이상 탑승한 정예 전투조종사 출신으로, 16전비 189비행대대장, 작사 기획조정실장, 38전대장, 공군본부 비서실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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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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