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히치하이킹, “우리 태워주면 안잡아먹지…”
무서운 히치하이킹, “우리 태워주면 안잡아먹지…”
  • 유수정 기자
  • 입력 2012-05-10 13:57
  • 승인 2012.05.10 13: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무서운 히치하이킹 <사진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무서운 히치하이킹 사진에 네티즌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무서운 히치하이킹’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로를 지나가는 버스 한 대와 그에 매달린 곰이 포착됐다.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마치 곰이 태워달라고 하는 것 처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무서운 히치하이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워 줄 수도 없고”, “운전자 진짜 무서웠겠다”, “가만히 보면 곰 진짜 순수해보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