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제시카 질투, “나도 잘할 수 있는데 제시카 질투나 ”
티파니 제시카 질투, “나도 잘할 수 있는데 제시카 질투나 ”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2-05-09 11:59
  • 승인 2012.05.09 11: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티파니 제시카 질투 <사진=뉴시스>
티파니 제시카 질투

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동료 제시카를 질투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KBS 2FM '홍진경의 2시'에 지난 7일 출연한 티파니는 “팀 멤버를 질투한 적이 있나”는 질문에 “제시카가 '금발이 너무해' 뮤지컬을 할 때 질투했었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티파니는 “매니저에게 나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 적이 있었는데 그런데 아무런 이야기도 없다가 제시카 뮤지컬 합류 기사를 봤다. 그때 딱 1분 정도 질투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티파니 제시카 질투 소식에 네티즌들은 “티파니 제시카 질투, 충분히 이해해요” “티파니 제시카 질투, 뭐든지 이슈구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