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박시은 ‘야구장 데이트’ 알콩달콩한 모습 포착!
진태현 박시은 ‘야구장 데이트’ 알콩달콩한 모습 포착!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2-05-09 10:06
  • 승인 2012.05.09 1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진태현 박시은 야구장데이트 <사진출처=케이블채널 XTM 방송 화면 캡처>
최근 공개연인을 선언한 배우 진태현(31)과 박시은(32)이 야구장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는 ‘2012 팔도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를 생중계한 케이블채널 XTM의 카메라에는 진태현 박시은 커플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진태연과 박시은은 지난달 25일 열애를 공식 인정한 후 처음으로 함께 모습을 드러내 더욱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모자를 눌러쓴 채 경기를 관람하며 알콩달콩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커플은 지난해 5월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호박꽃 순정’을 통해 가까워졌으며, 현재 1년째 교제 중이다.

<김선영 기자>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