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표는 12일 밤 미니홈피에 글을 올려 "설 연휴를 지내고 나니 벌써 2월 중순이 됐다"며 "2월에 졸업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 그동안 정든 학교를 떠나는 졸업생들의 앞날에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며 "그들의 희망과 꿈이 반드시 이뤄지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박주연 기자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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