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고준희 결혼설 부인, “아직 그렇게까지 발전하지 않았다”
주진모 고준희 결혼설 부인, “아직 그렇게까지 발전하지 않았다”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2-05-08 18:04
  • 승인 2012.05.08 1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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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진모 고준희 결혼설 부인 <사진=뉴시스>
주진모 고준희 결혼설 부인

배우 주진모(37·본명 박진태)와 고준희(26·본명 김은주)가 결혼설에 대해 부인했다.

주진모는 소속사를 통해 “주진모·고준희 결혼은 사실이 아니다. 아직 그렇게까지 발전하지 않았다.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결혼을 논할 관계는 더더욱 아니다”고 전했다.

주진모에 이어 고준희도 소속사를 통해 “결혼설이 어떻게 퍼졌는지 상황을 파악하는 중이다. 3월에 상견례를 했다던데 그때 나는 드라마 촬영으로 바빴다”며 일축했다.

주진모 고준희 결혼설 부인에 앞서 한 연예매체는 주진모 측근의 말을 인용해 주진모·고준희 커플이 9개월째 열애 중이며 올가을쯤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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