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작은 손이 자신의 콤플렉스라고 밝혀 화제다.
로엔 공식 뮤직 유튜브 채널을 통해 7일 공개된 단편음악영화 ‘스무 살의 봄’ 두 번째 무비 클립 ‘아이유의 조금은, 사적인 인터뷰’에서 아이유는 자신의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아이유는 콤플렉스에 대해 “손을 최대한 뻗었는데도 얼굴이 손보다 컸다. 사람들이 봤을 때는 ‘쟤 얼굴 진짜 큰가 보다’ 생각하게 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아이유 콤플렉스 고백에 네티즌들은 “아이유 콤플렉스?손이 작아 귀여워요”, “아이유 콤플렉스?이런 것도 콤플렉스 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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