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앞머리 위력, “누가 뱅헤어가 동안의 아이콘이래…”
신세경 앞머리 위력, “누가 뱅헤어가 동안의 아이콘이래…”
  • 유수정 기자
  • 입력 2012-05-08 00:25
  • 승인 2012.05.08 0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신세경 앞머리 위력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신세경이 동안의 상징 앞머리를 내렸을 경우 오히려 노안으로 등극해 굴욕을 맛봤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세경 앞머리 하나로 미모의 차이 있기 없기’란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신세경은 앞머리의 유무에 따라 각각의 매력을 뽐내고 있지만 대체적으로 앞머리가 없는 현재의 모습이 훨씬 더 어려보이고 사랑스러워 보인다는 반응이다.

특히 MBC ‘내 마음이 들리니’ 속 황정음의 뱅 헤어스타일을 합성한 신세경은 오히려 늙어보여 굴욕 합성사진으로 등극했다.

신세경 앞머리 위력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코디들은 위대해”, “앞머리 안 자르고 나오는 이유가 있었군”, “여신 신세경은 앞머리 없어도 우월하니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