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뒤 허안나, “미우미우 패션은 굴욕따위 남기지 않는다”
강예빈 뒤 허안나, “미우미우 패션은 굴욕따위 남기지 않는다”
  • 유수정 기자
  • 입력 2012-05-07 19:20
  • 승인 2012.05.07 1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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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예빈 뒤 허안나 <사진출처 = 강예빈 미투데이>

강예빈의 사진 속 허안나의 우스꽝스런 표정이 네티즌데 웃음을 자아냈다.

강예빈은 지난 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다이아몬드걸 녹화 대기실 허안나의 미우미우 패션 메이크업? 미우미우는 무슨 미워미워!”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붉은 드레스를 입은 채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강예빈 뒤에는 허안나가 블랙 미니드레스를 착용한 채 특유의 섹시 포즈를 뽐내고 있다.

그러나 허안나는 과도한 아이메이크업으로 오히려 웃음을 선사했으며, 강예빈의 볼륨감 넘치는 섹시한 외모와 대조돼 스스로 굴욕샷을 자청했다는 평이다.

강예빈 뒤 허안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예빈 저렇게 보니 진짜 예쁘네”, “허안나 스스로 자처한 굴욕샷인듯”, “그래도 둘다 미모가 끝내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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