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닛 태티서 50% 민낯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스윗소로우입니다’의 공식 트위터에는 7일 “태티서 도착했어요.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태티서 50% 민낯’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연, 서현, 티파니가 라디오 방송 전 대기하며 손으로 브이를 그리는 등 다양한 포즈를 잡고 있다. 특히 태티서의 평소 무대에서의 화려한 모습과 달리 수수한 차림에 50% 민낯이 공개돼 화제를 일으킨 것.

태티서 50%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티서 50% 민낯, 매력있다” “태티서 50% 민낯, 더 예쁜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