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코리아’가 개봉 5일 만에 관객 60만을 돌파하며 화제를 몰고 있다.
지난 5일, ‘코리아’는 누적관객 59만 6000명을 기록한 다음 6일을 기점으로 관객 60만을 돌파했다.
한편 영화 ‘코리아’는 1991년 남한의 국가대표 탁구선수 현정화(하지원 분)와 북한의 리분희(배두나 분)의 투혼 실화를 담은 영화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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