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함께 진행을 맡은 3MC 아이유, 니콜, 구하라가 진행 도중 깜짝 클럽댄스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깜찍한 의상을 입은 3MC는 화려한 조명 아래 섹시하면서도 톡톡 튀는 셔플댄스와 팝핀댄스를 췄다.
그 중 아이유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댄스실력으로 방송 후에도 격렬한 찬사를 받았다.
더욱이 아이유는 클럽댄스를 마무리하고 니콜과 구하라에게 “이제 그만하시고 진행하셔야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아이유 클럽댄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 댄스 실력 늘었다”, “삼촌팬을 녹이는구나…”, “이참에 댄스곡도 내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은별 기자>eb8110@ilyoseoul.co.kr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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