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과감했던 송혜교 민소매 패션’이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타이트한 노란색 민소매티셔츠와 흰색 스커트를 입고 꽃 밭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송혜교의 트레이드마크인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변함없는 청순미가 더해져 마치 화사한 봄을 알리는 여신 같다는 평이다.
송혜교 과거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걸 어디서 찾았지?”, “몇 살 때 사진이려나”, “저런 옷도 입고 역시 몸매 자신감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ilyoonline@ilyoseoul.co.kr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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