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유리는 4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이제야 공개하는 영화 ‘차형사’ 셀카. 5월 말 개봉 모두 영화 보러 오실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빨간색 립스틱을 칠하고 진한 메이크업을 한 채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현재 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에서 보여주고 있는 청순한 모습과는 반대의 매력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성유리 셀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드은 “진한 메이크업도 잘 어울린다”, “이 언니는 항상 예뻐”, “기대되는 영화 차형사. 꼭 봐야지!”, “피부도 백옥같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차형사’는 이달 말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영화에서 성유리는 어리숙한 디자이너 ‘영재’ 역을 맡았다.
<고은별 기자>eb8110@ilyoseoul.co.kr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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