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곧 데뷔한다는 김재중 친동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김재중의 친모로 알려진 오서진씨의 트위터 글과 김재중의 여동생 사진을 붙인 게시물로, 글 속에는 “막내는 연극영화과로 진학하기로 결정이 났고 조만간 데뷔를 할 예정이다. 어제도 감독님 만났고 오늘은 방송 국장님과 KBS 별관 쪽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다. 막내의 맑은 이미지가 좋다고 하시는데 워낙 멋 부릴 줄 몰라 촌티 좔좔이 걱정스럽다”라고 적혀 있다.
특히 사진 속 김재중 여동생의 뽀얗고 하얀 피부와 청초한 이미지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우월한 유전자”, “여동생도 너무 예쁘다”, “오빠랑 닮아서 피부도 하얗네. 부럽다!”, “정말 데뷔하는 건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은별 기자>eb8110@ilyoseoul.co.kr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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