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랄라세션은 지난달 30일 진행된 ‘불후의 명곡2-박진영 편’ 녹화에서 첫 무대를 가졌다. 이날 울랄라 세션은 박지윤의 ‘성인식’을 불러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전해졌다.
이어 울랄라세션은 오는 14일 녹화부터 ‘'불후의 명곡2’ 고정 가수로 합류해 매주 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케이블채널에서 배출한 스타가 데뷔하자마자 지상파 프로그램의 고정으로 합류하는 것이다.
특히 현재 ‘불후의 명곡2’에는 ‘슈퍼스타 K2’ 우승자 허각이 출연 중이라 이들의 맞대결에 더욱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울랄라세션이 녹화에 참여한 ‘불후의 명곡2-박진영 편’은 오는 12일과 19일 방송될 예정이다.
<고은별 기자>eb8110@ilyoseoul.co.kr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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