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운수대통’은 일확천금의 행운을 숨겨야만 하는 평범한 회사원 지운수의(임창정 분) 파란만장 인생 이야기를 그린 코믹 드라마로, 윤다훈을 비롯해 임창정, 서영희 등이 출연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드라마에서 윤다훈은 극중 기러기 아빠 ‘최과장’ 역을 맡아, 연민과 웃음을 자아내는 색다른 캐릭터로 다가올 예정이다.
더욱이 윤다훈은 그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재치 있는 입담과 연기로 감초 역할을 한 만큼 이번 드라마에서도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질 전망이다.
한편 코믹 감초 윤다훈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지운수대통’은 오는 21일 오후 6시50분에 첫 방송된다.
<고은별 기자>eb8110@ilyoseoul.co.kr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