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 ‘간기남’ 김형준 감독과 6개월째 열애
윤재, ‘간기남’ 김형준 감독과 6개월째 열애
  • 고은별 기자
  • 입력 2012-05-03 19:35
  • 승인 2012.05.03 1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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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 열애 <사진출처=윤재 미니홈피>
배우 윤재와 영화 ‘간기남’의 김형준 감독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윤재와 김 감독은 ‘간기남’은 연출자와 연기자로서 호흡을 맞추다 감정이 싹터 자연스레 연인으로 발전, 현재 6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재는 지난 2007년 케이블채널 코미디TV ‘애완남 키우기 나는펫 시즌1’에 ‘청미’로 출연해 데뷔했으며, 영화 ‘간기남’에서는 수진2 역을 맡아 독특한 매력으로 인상을 남겼다.

방송국 PD 출신인 김 감독은 지난 2009년 설경구 주연의 ‘용서는 없다’를 시작으로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고은별 기자>eb8110@ilyoseoul.co.kr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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