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수현의 이상형으로 알려진 영국 배우 카야 스코델라리오의 내한 소식에 관심이 집중됐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모 주얼리 브랜드 광고 촬영차 1일 내한했으며, 그녀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Lunch time in Korea(한국에서의 점심시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식당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를 기분 좋게 하며, 더불어 작은 얼굴과 인형과 같은 이목구비로 예쁜 미모를 뽐내는 그녀는 김수현의 이상형으로 지목되기에 손색없다.
한편,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이번 광고에서 배우 김수현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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