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아이유가 직접 그린 복숭아 그림이 화제다.
아이유는 지난 1일 트위터를 통해 “야한 복숭아... 순수한 마음으로 다시 해보는거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직접 그린 복숭아 그림을 공개했다.
아이유가 공개한 복숭아 그림은 마치 엉덩이를 연상케 해 아이유의 말처럼 ‘야한 복숭아’를 상상케 해 삼촌 팬들의 마음을 뒤 흔들었다.
아이유의 복숭아 그림을 본 전현무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아이유 이제 어른 다 됐구나 이런 것도 올리고^^ 삼촌 보기에 아주 대견하다”라고 게재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유 복숭아 그림을 접한 네티즌은 “아이유 순수한 마음으로 야한 그림 누가 그리래”, “그래도 귀엽다”, “저건 설마… 복숭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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