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에 칼이 들어와도 졸고 있는 근위병의 사진에 네티즌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잡니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근위병은 날카로운 칼을 손에 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꾸벅꾸벅 졸고 있어 아슬아슬한 모습을 자아낸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잡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러다 움찔하면 아휴”, “1초 뒤가 궁금한 사진”, “얼마나 피곤했으면 저렇게 졸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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