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저작권료, “감성변태, 유치한 곡일 수록 저작권료 쏠쏠해”
린 저작권료, “감성변태, 유치한 곡일 수록 저작권료 쏠쏠해”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2-04-30 14:38
  • 승인 2012.04.30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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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 저작권료 <사진=SBS 방송화면>
린 저작권료

가수 린 저작권료에 대한 고백이 화제가 됐다.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아이'에 29일 출연한 린은 자신이 작사한 '사랑했잖아'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등 “유치할수록 저작권이 쏠쏠하다”며 저작권료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린은 또 “작사할 때 경험담을 가사로 표현한다”며 “이별의 아픔을 변태처럼 기록해 놓는다”고 덧붙였다.

린 저작권료 고백에 네티즌들은 “린 저작권료, 나도 유치한 노래가 좋더라” “린 저작권료, 얼마나 될까”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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