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미네이터 태아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터미네이터 태아’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터미네이터 태아’사진은 태아의 초음파 사진 모습이 담겨 있는데, 아기의 눈이 로봇의 인공 눈을 떠올리게 해 ‘터미네이터 태아’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터미네이터 태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터미네이터 태아, 진짜 로봇같아” “터미네이터 태아, 이게 대체 뭐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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