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볼살실종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아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낮에 LA날씨는 굿(Good)이었다"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아는 흰티셔츠를 입고 긴머리를 늘어뜨려 청순미를 강조하고 있으며, 동그란 눈과 오므린 입술이 귀여움을 더했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더불어 쫙 빠진 볼살에 V라인이 살아나 더욱 예뻐진 모습이다.
제아 볼살실종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떻게 살 뺀거지", "데뷔 이래 가장 예쁜 듯", "누가 30대로 보겠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