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눈물 소감, “너무 영광이다” 백상예술대상 눈물 소감 밝혀
수지 눈물 소감, “너무 영광이다” 백상예술대상 눈물 소감 밝혀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2-04-27 10:58
  • 승인 2012.04.27 10: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수지 눈물 소감 <사진=뉴시스>
수지 눈물 소감이 화제가 됐다.

지난 2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는 제4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수지는 영화부문 여자신인상을 받았다.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여자신인상을 받은 수지는 “너무 감사하다. 첫 영화에 이 자리에 서게 되어 영광이다. 감독님과 스태프들 모두 감사하고 항상 응원을 해주는 미쓰에이 언니들도 너무 고맙다”며 눈물 소감을 전했다.

수지 눈물 소감을 본 네티즌들은 “수지 눈물 소감, 내가 다 감동이네” “수지 눈물 소감, 우는 것도 예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신인상에는 ‘범죄와의 전쟁’의 김성균이 수상했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