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토리아 배우급 포스
그룹 에프엑스(f(x))멤버 빅토리아가 배우급 포스를 자랑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빅토리아의 근황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외의 한 공항에서 촬영된 이 사진에서 빅토리아는 몸에 딱 붙은 슬림한 검은 원피스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도도하게 걷고 있다.
다이어트를 한 듯 매끈한 몸매를 자랑한 빅토리아는 마치 유명 여배우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빅토리아 배우급 포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야 몸매가 살아났구나”, “역시 빅토리아는 여신급이야”, “해외 유명 톱스타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한편, 빅토리아는 재벌 3세인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삼각관계를 다룬 대만드라마 ‘잃어버린 성의 왕자’ 촬영 중이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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