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어린시절

김희철의 어린 시절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희철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귀여워 귀여워 어릴때 귀여워. 이 아이는 자라서 우주대스타가 되기 있기 없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철은 유치원 노란 체육복을 입고 잔디밭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바가지 머리를 하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 속 김희철은 나비넥타이를 하고 늠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희철 어린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 그대로네”, “여자보다 더 여자같아”, “우주스타의 포스가 느껴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수정 기자> crystal@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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