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서 먹을 수 없어, “난 귀여워서 먹을 수 있어”
귀여워서 먹을 수 없어, “난 귀여워서 먹을 수 있어”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2-04-20 17:18
  • 승인 2012.04.20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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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워서 먹을 수 없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귀여워서 먹을 수 없어’라는 게시물이 등장해 네티즌에게 인기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귀여워서 먹을 수 없어"란 제목과 함께 귀여운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귀여워서 먹을 수 없어’사진에는 초콜릿 파이가 활짝 웃고 있다.

작성자는 "과자 봉지를 뜯자마자 보이는 이 귀여운 얼굴로 인해 귀여워서 먹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귀여워서 먹을 수 없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여워서 먹을 수 없어? 나는그래도 먹을 것임"“귀여워먹 먹을 수 있어”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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