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하나 제대로 못 먹냐, "나는 니 나이에 안그랬어"
밥 하나 제대로 못 먹냐, "나는 니 나이에 안그랬어"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2-04-17 02:03
  • 승인 2012.04.17 0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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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하나 제대로 못 먹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하나 제대로 먹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 하나 제대로 먹냐?'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밥 하나 제대로 못먹냐 사진 속에는 꼬마 아이가 강아지를 내려다 보고 있다. 이때 강아지 앞에 놓여 있는 밥그릇은 모두 엎어져 있는 모습으로 강아지가 눈치를 보는 듯 하다. 아이는 마치 ' 하나 제대로 먹냐'는 말을 하는것 처럼 서있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밥 하나 제대로 못 먹냐 사진에 네티즌들은 "밥 하나 제대로 못먹냐? 아이도 강아지도 귀여워" "밥 하나 제대로 못먹냐? 너무 혼내지마 아가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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