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중학생 몸매… “갸냘픈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체력”
배두나 중학생 몸매… “갸냘픈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체력”
  • 유수정 기자
  • 입력 2012-04-13 17:02
  • 승인 2012.04.13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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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두나 중학생 몸매 <사진출처 = 배두나 미니홈피>

배두나 중학생 몸매

배우 배두나가 마치 중학생 같은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배두나는 지난 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코리아 개봉이 한 달도 채 안 남았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영화 ‘코리아’ 현장에서 포착 된 것으로, 탁구선수 유니폼을 입은 배두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얇은 팔다리와 작은 체구로 마치 중학생을 연상시키는 배두나가 앉아있다. 그는 특유의 보이시한 커트머리를 선보여 북한 탁수선수 리분희 역을 기대하게 한다.

배두나 중학생 몸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말라 안쓰럽다”, “배두나도 동안 입증”, “정말 북한 탁구선수를 연상케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배두나 주연의 영화 ‘코리아’는 오는 5월 3일 개봉한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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