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공포증 테스트, "이런식의 고소공포증 테스트는 하기 싫어"
고소공포증 테스트, "이런식의 고소공포증 테스트는 하기 싫어"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2-04-13 00:34
  • 승인 2012.04.13 00: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고소공포증 테스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고소공포증 테스트가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가 대단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을 통해고소공포증 테스트'라는 제목의 사진들이 공개됐다.

공개된 고소 공포증 테스트 게시물에 따르면 높은곳의 난이도에 따라 평민-비범한 -광인-정복자-자유인-혁명가-영웅-전설 등으로 나뉘어 진다.
높은 건물의 투명 바닥을 내려다보는 정도는 평민, 비행기 몸체 위에서 테니스를 치는 수준의 전설까지 하나 같이 없던 고소공포증도 만들게 할것만 같다.

고소공포증 테스트 사진을 네티즌들은고소공포증 테스트 이렇게 해야해?”,“이거 너무 무서워”,“고소공포증 테스트라기보다 묘기 대행진 같은데?”라며 다앙한 반응을 보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