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하의실종 패션… “장근석도 눈을 못 떼”
윤아 하의실종 패션… “장근석도 눈을 못 떼”
  • 유수정 기자
  • 입력 2012-04-12 10:32
  • 승인 2012.04.12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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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아 하의실종 <사진출처 = KBS 2TV ‘사랑비’ 방송 캡쳐>

윤아 하의실종

윤아가 하의실종 패션으로 장근석을 3초만에 반하게 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에서 정하나(윤아)가 서준(장근석)의 셔츠를 입고 청순미 가득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차 사고로 고립된 두 사람은 혹독한 추위를 견디기 위해 옷을 입은 채 야외온천에 들어갔다.

간신히 마을로 내려와 준이 묵는 호텔에 가게 된 하나는 입고 있던 옷을 세탁하기 위해 준의 셔츠를 빌려 입었다.

윤아는 이 장면에서 힙을 살짝 덮는 사이즈의 셔츠에 하의실종을 선보였지만 남자친구의 셔츠를 빌려 입은 듯한 청순함이 돋보였다.

윤아 하의실종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3초만에 꼬신다던 준이 넘어갔네”, “한류스타도 반하게 한 각선미”, “야하다기 보단 너무 청순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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