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원 초소형 집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20만원 초소형 집’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20만원 초소형 집 영상은 미국의 목수 데릭 디드릭슨이 단돈 20만원의 생활 재활용품으로 만든 초소형 주택의 모습을 담고 있다.
한 평도 채 되지 않는 작은 집은 20만원이라는 비용이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아늑함을 가지고 있다.
20만원 초소형 집을 접한 네티즌들은 “20만원 초소형 집?나도 한번 만들어 볼까?” “저런 곳에서 생활이 가능한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e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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