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티아라는 8박9일 유럽 여행을 위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지연은 민낯으로 등장했다. 지연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흰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지연 민낯을 본 네티즌들은 평소 아이라인을 고집하던 지연의 민낯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연은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민낯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티아라의 유럽여행기는 로엔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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