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영애 트러블메이커 완벽 빙의… 김현숙·김산호 키스에 “현아 부럽지 않아”
막영애 트러블메이커 완벽 빙의… 김현숙·김산호 키스에 “현아 부럽지 않아”
  • 유수정 기자
  • 입력 2012-04-09 19:04
  • 승인 2012.04.09 19: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막영애 트러블메이커 <사진자료 = 뉴시스>

막영애 트러블메이커

김현숙·김산호가 트러블메이커(현아·장현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두 사람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엠펍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막돼먹은 영애씨(막영애)’ 시즌10 제작발표회에 앞서 아찔한 댄스 퍼포먼스를 펼쳤다.

블랙 의상으로 코디한 두 사람은 지난 ‘2011 MAMA’의 트러블메이커를 재현하며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다.

마지막 엔딩부분에서 김현숙은 김산호에게 기습 키스를 감행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0은 13일 밤 12시 첫 방송된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