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현화는 8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여러분 여유로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D-3입니다요! 잊지 말자구요! 맛난 점심 드세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 했다.
곽현화가 공개한 사진에는 상반신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총선거 D-3 우리가 대한민국의 주인이다! 투표로 보여줍시다’라는 종이 한 장을 들고 있다.
곽현화는 이어 9일 "오늘은 D-2!!ㅋㅋ투표의지가 불끈불끈 솟지 않으세요? 내일은 투표하루전날! 어제 사진에서 과감하게 종이를 치워버려야겠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곽현화의 상반신 누드 투표독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곽현화 이건 너무해”, “곽현화 강도가 너무 세다”, “곽현화 너무 지나친거 아닌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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