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 첫 스캔들,"왜 하필 첫 스캔들 상대가.."
창민 첫 스캔들,"왜 하필 첫 스캔들 상대가.."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2-04-09 01:06
  • 승인 2012.04.09 0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창민 첫 스캔들 <사진=sbs방송화면>

 

 

창민 첫 스캔들 상대가 화제다.

 

지난 7 방송된 SBS ‘스타킹에 출한 창민은 다름아닌 원숭이 나나의 구애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원숭이에게 꽃을 받은 창민이나한테 꽃을 준거냐.” 문하 조련사는나나가 여자다. 창민이 마음에 들어서 장미꽃을 같다.”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창민 첫 캔들의 탄생이었다.

창민 스캔들을 시청자들은원숭이랑 캔들?”, “원숭이 대로 귀엽다”, “창민에게도 드디어 봄날이 오나 했더니라며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