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매너손, “엄포스 매너는 엄순둥” 화제
엄태웅 매너손, “엄포스 매너는 엄순둥” 화제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2-04-06 18:49
  • 승인 2012.04.06 18: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엄태웅 매너손<사진=방송화면>
배우 엄태웅 매너손이 화제가 됐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적도의 남자’에서 엄태웅 매너손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엄태웅 매너손은 극 중 넘어진 지원(이보영 분)을 선우(엄태웅 분)가 업어주는 장면에서 등장했다. 엄태웅은 손을 이보영의 허벅지에 닿지 않기 위해 매너손을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산 것.

엄태웅 매너손을 본 네티즌들은 “엄포스 매너있네.” “엄태웅, 연기도 매너도 못하는 게 없어.” “엄태웅 매너손에 내가 더 설렜다.” “엄태웅 매너손 최고, 정말 보기 좋은 커플이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