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인과 현아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감탄을 자아냈다.
유아인은 현아에 대해 "실제로 만난 건 오늘이 처음이지만 평소 포미닛의 노래를 많이 보고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현아는 "초면에 너무 부끄러웠다. (유아인은) 그냥 길 가다 찍혀도 멋있을 것 같은 포스나 아우라가 대단하더라. 느껴지는 기운이 너무 좋았다"며 반색했다.
유아인과 현아는 건국대학교 예술학부 선·후배 사이이지만 이번 화보촬영으로 처음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아인 현아의 커플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잘어울린다” “이름만 들어도 후끈” “섹시한 유아인과 섹시한 현아의 조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아인 현아 커플 화보는 ‘하이컷’ 74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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