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십시일반이 신권으로?"
박영선, "십시일반이 신권으로?"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2-04-05 14:57
  • 승인 2012.04.05 14: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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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정대웅 기자]  민주통합당 MB-새누리 국민심판위원회 박영선 위원장이 5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장진수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실 주무관이 입막음용으로 받았던 돈이라며 5000만 원 돈뭉치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photo@ilyoseoul.co.kr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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