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정안 열애
채정안이 핑크빛 연애중이다.
5일 한 매체는 배우 채정안이 30대 후반의 기업가와 열애 중이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채정안은 올 초부터 30대 후반 사업가와 만남을 지속하고 있으며, 서울의 한 교회에서 만나 신앙생활을 함께 하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이에 소속사측은 “우리도 처음 듣는 얘기다. 현재 본인에게 확인 중이다”고 밝혔다.
채정안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하나 둘씩 가는구나”, “예쁜 사랑 하세요”, “역시 교회오빠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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