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클럽 직찍 아찔 뒤태 선보여… “요염한 고양이 같아”
효린 클럽 직찍 아찔 뒤태 선보여… “요염한 고양이 같아”
  • 유수정 기자
  • 입력 2012-04-04 17:05
  • 승인 2012.04.04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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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린 클럽 직찍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씨스타 멤버 효린의 클럽 직찍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뒤태만으로도 올킬! 씨스타 효린 몸매 이정도일 줄은’이라는 제목으로 클럽에 나타난 효린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효린은 클럽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내며 요염한 포즈를 잡고 있다.

건강미의 대명사였던 효린은 이 사진 한 장으로 섹시미의 대명사로 네티즌에게 새로운 인식을 심어줬다.

누드톤의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있는 효린은 무보정임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한국의 비욘세”, “가창력 몸매 모두 올킬”, “언니 팬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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