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승아가 고양이를 닮은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윤승아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넌 내꺼야. 메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영화 ‘장화 신은 고양이’ 캐릭터 옆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도도한 표정을 지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승아 장화신은 고양이랑 똑닮음”, “넌내꺼? 김무열 두고 하는 말인가”, “너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한편, 3일 한 매체는 오후 윤승아와 김무열이 서울 청담동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을 포착해 보도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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